I badly cut open one of my fingers a couple days ago, seven stitches and may have nicked a tendon. This PEMF has been a game changer for my pain relief. I use it multiple times a day and it has kept pain levels much more tolerable. The difference before and after is stark, so grateful to have this modality.
며칠 전에 손가락 하나를 심하게 베었어요. 일곱 바늘을 꿰매고 힘줄을 찢었을 수도 있어요. 이 PEMF는 제 통증 완화에 큰 변화를 가져왔어요.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는데 통증 수준이 훨씬 더 견딜 만하게 유지되었어요. 사용 전과 후의 차이가 엄청나서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