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ravelling and I felt terribly sick with food poisoning. I had carried my Glow pad. I was throwing up and had Dysentery. Being in Middle of nowhere and past midnight I simply worked with this repeated it 5-6 timed, placing it on my stomach. I slept off and next day I was perfectly fine, there was no throwing up or dysentery. I am really grateful for this forum and for all that this has and supporting people.
여행 중 식중독으로 심하게 토했습니다. 글로우 패드를 가지고 다녔는데, 토하고 이질까지 생겼습니다. 자정이 넘은 어느 날,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있다 보니 이 패드를 5~6번 반복해서 뱃속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다음 날은 아무 문제 없이 멀쩡했습니다. 토하거나 이질도 없었습니다. 이 포럼과 이 포럼을 통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